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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폭은 정시로 도망가면 된다? 대학입시 인성점수 반영

by ㄴ☆♡ 2026. 1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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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교폭력(학폭) 조치 사항 반영이 의무화되면서, 주요 대학들이 매우 엄격한 감점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. 단순히 점수가 깎이는 수준을 넘어, '학폭 이력 = 불합격'이라는 공식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.

​1. 정량적 감점 기준 (점수 차등 감점)

​많은 대학이 학폭 조치 1호(서면 사과)부터 9호(퇴학)까지 단계별로 점수를 깎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. 대입에서는 1~2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기에 아래와 같은 감점은 사실상 탈락을 의미합니다. 2. '무관용' 원칙 적용 (전원 부적격 및 0점 처리)
​일부 대학은 특정 호수 이상의 기록이 있으면 성적과 관계없이 0점 처리하거나 지원 자격을 박탈합니다.

• 카이스트(KAIST) 및 4대 과기원 사례
​결과: 2026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폭 이력으로 인해 감점을 받은 지원자 12명 전원이 탈락했습니다.
​확산: 카이스트뿐만 아니라 광주과학기술원(GIST) 2명, 울산과학기술원(UNIST) 1명도 같은 이유로 불합격 처리되었습니다.
​대구경북과학기술원(DGIST): 이곳은 한술 더 떠서 학폭 조치 4호(사회봉사) 이상의 처분을 받은 학생은 아예 지원조차 못 하도록 차단했습니다.

​• 전북대학교 사례
​결과: 수시 모집 지원자 중 학폭 전력이 확인된 18명 전원을 불합격 처리했습니다.
​전형별 분포: 학생부교과 및 실기 전형에서 9명, 학생부종합전형에서 9명이 탈락했습니다.
​엄격한 기준: 전북대는 학폭 조치 수위에 따라 최대 50점까지 감점하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, 이번에 탈락한 이들은 4호(사회봉사)에서 8호(전학) 사이의 중한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1. 주요 대학의 사례
• 서강대·성균관대: 정시 모집에서 2호(접촉 금지) 이상 조치를 받은 수험생은 총점을 0점 처리합니다. 수능 만점자라도 합격이 불가능합니다.

• ​교대 (서울교대, 경인교대 등): 초등 교사를 양성하는 특성상, 학폭 이력이 1호라도 있으면 전원 부적격 처리하여 탈락시키는 추세입니다.
​연세대: 추천형 전형 등 일부 수시 전형에서 학폭 기록이 있으면 아예 지원할 수 없도록 제한합니다.

• ​한양대: 8~9호 조치자는 모든 전형에서 부적격 처리를 원칙으로 합니다.

​2. 정성평가 및 기타 대학
​수치로 딱 떨어지지는 않지만, 서류 심사 과정에서 심각한 결격 사유로 보는 대학들입니다.

​서울대: 모든 전형에서 학폭 기록을 정성적으로 반영합니다. 수능 위주 전형에서도 학폭 이력이 확인되면 입학사정관 회의를 통해 감점하거나 합격권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.

​고려대: 수시 '학생부교과' 등에서는 정량 감점(1~20점)을 적용하고, '학생부종합' 전형에서는 서류 평가 시 도덕성 항목에서 최하점을 부여합니다. 최근 대학 입시에서 "공부만 잘해서는 안 된다"는 원칙이 실제 결과로 증명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

​2. 왜 이렇게 엄격해졌나요?

​이런 흐름은 교육부가 발표한 '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' 때문입니다.

​2026학년도(올해 입시): 모든 대학의 수시 및 정시 전형에서 학폭 이력 반영이 의무화됩니다.

​메시지: "학폭은 정시로 도망가면 된다"는 식의 편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. 수능 만점자라도 학폭 징계 수위가 높으면 감점으로 인해 불합격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.

​이제 입시에서 '인성'은 선택이 아닌 필수 스펙이 되었습니다. "성적은 좀 부족해도 채울 수 있지만, 인성 결격 사유는 복구가 불가능하다"는 대학들의 강한 의지가 읽히는 대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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